SK 텔레콤 통신사 변경 시 위약금 문제
SK 텔레콤 통신사 변경 시 위약금 문제
"해킹 문제로 통신사 변경 시 위약금 문제를 해결해 줘야 하는 것 아닌가?"
"이건 SKT 측이 고려해야 할 사안이라고 생각한다."
SKT 고객 유심 정보 유출 사고.
이것 관련해서 개인정보보호 위원회 위원장 고학수.
그가 과거 다른 통신사의 고객 정보 유출 사례.
이것보다 더 중대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번 사태로 인해 통신사 변경을 할 경우.
위약금 해결을 해 줘야 한단 부분.
이것엔 SKT 측이 고려해야 할 부분이라고 전했다.
지난 28일 고 위원장은 국회 정무 위원회 전체 회의.
이곳에서 이번 사태 관련 포렌식 결과가 나온 시점.
이것 관련해서 이렇게 전했다.
보통 짧으면 2~3개월.
방식이 복잡할 경우 1년 이상 걸린다.
아직 자료 요구에 대한 공식적인 답변.
이것은 SKT 측에게 받진 못한 상태다.
당일 현장에 들러 구두 설명을 전해 들었다.
회사랑 소통을 계속 이어 나가는 중이다.
이에 국민의 힘 의원 강민국은 무관심하고 무책임한 발언이라고 질책했다.
고 위원장은 SKT 고객만 해도 국민 거의 절반이다.
기간 통신 사업자인데 그렇진 않다.
별도 태스크 포스를 만들어 운영을 시작했다.
과거 LG 유플러스, KT 유출 사건에 비해 훨씬 더 중대한 상황이다.
2년 전 법 개정이 되면서 처벌 조항도 과거에 비해 더 강화됐다.
잠재적으로는 상당한 수준의 처벌 가능성이 있다.
기업이 유심을 무료로 교환해 준다고 했지만 국민의 불안감.
이것이 충분하게 해소되진 않은 것으로 보이다.
불안 해소 방안을 내부 검토 후 회사에 독려할 것이다.
한편 통신사 변경하는 것이 2차 피해 방지하는 효과가 있을 순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