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디즈니 월드 플로리다 자치권 상실 이유

미국 디즈니 월드 플로리다 자치권 상실 이유

디즈니 월드는 플로리다 주에 있다.
이곳은 55년 전 주 정부랑 협상을 해서 디즈니월드 부지 전체에 특별지구 자치권을 부여받았다.
이런 이유로 상수도 말고도 도로, 건물 등을 주 정부 허가 없이 자체적으로 짓는 게 가능했다.
이런 협상을 한 이유는 관광 효과, 8만 명 정도 되는 일자리 창출이 가능해서 그렇다.
하지만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의 주도로 인해 디즈니는 이제 자치권을 상실한다.
디즈니월드 자치권이 사라지면 어떻게 될까?
작년 플로리다에서 재정된 교육에 대한 부모의 권리법.
이것은 게이, 성소수자라고 말하지 말라고 불린다.
요점은 초등학교 3학년까지는 동성애, 여러 성소수자에 대한 교육, 성교육을 일체 금지하는 법안이다.
예로 교육자가 초등학교 3학년 이하 애들에게 성소수자, 성교육에 대한 말 한마디만 해도 학부모는 너 고소를 시전 가능하다.
이어서 이런 법안을 찬성하는 지지층이 6학년까지 범위를 확대하자는 목소리가 커지는 실정이다.
지금 주지사는 론 디샌티스는 공화당 출신이며 최근 몇 년 플로리다는 보수화가 가중되기도 했다.
실제로 작년 중간 선거 때 19% 이상의 표 차이로 당선 됐다.
디즈니 여러 직원은 이것에 항의하며 본사인 디즈니 측에게 확답을 해 달라고 요구한다.
디즈니는 결국 사장이 직원 편을 들어준다. 그렇게 주지사는 디즈니 특별 자치권을 없애버린다.
또한 디즈니월드 안에 새로운 건설 계획, 세금 관련 문제 포함 전방위적으로 공격할 것을 예고한다.
디즈니는 법무 팀을 모아서 대응할 예정이며 플로리다 주 공화당에 줬던 정치 자금을 다 끊을 거라고 한다.
여차해서 저런 일로 인해 보수표가 결집된다는 분석이 나왔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