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뱅크 그냥드림 사업 위치

푸드뱅크 그냥드림 사업 위치

광명 푸드뱅크 마켓센터(광명시 광삼로 9), 동두천 천사 푸드뱅크, 안성 기초푸드뱅크, 인천 서구 봉수대로 806, 서울 성동구, 영등포구 등이다.

지난달 22일 오전 경기도 광명시에 있는 광명 푸드뱅크 마켓센터.
이곳의 그냥드림 코너에 마련된 라면, 빵 등 먹거리랑 생필품은 문을 열고 나서 1시간 만에 동이 났다.
이것은 정부에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는 국민에게 별도 심사, 자격 기준 없이 회당 2만 원 상당의 먹거리, 생필품을 무상 지원하는 사업이다.
광명 센터는 하루 60~70명이 이용한다.
단 2번째 이용을 할 때부턴 꼭 상담을 받아야 한다.
위기 징후가 포착될 경우 필요한 복지 서비스 연계를 해 줘서 그렇다.
이날에 상담은 받은 한 방문자도 조건부 기초 생활 보장 수급자 자격이 됐다.
이에 밀키트 등 식품, 생필품 지원을 받을 수 있단 것을 알게 됐다.
그는 4번째 들렀으며 지원을 받은 물품과 상담이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지난 3일,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12월 시작된 그냥드림 시범 사업의 이용자가 지난달 29일 기준.
3만 6081명으로 집계가 됐다고 전했다.
2차 방문을 한 상담자는 6079명이었다.
이 중에서 2234명이 각 행정복지센터로 연계가 됐다.
209명은 기초생활수급자 등의 복지 서비스 대상으로 인정이 돼 의료비 지원을 받는 중이라고 한다.
이 사업은 이재명이 지난 2021년 경기도 지사를 할 때 배고픔 문제로 범죄를 저지르는 일은 없어야 한다면서 도입한 경기 먹거리 그냥드림 코너를 중앙정부 사업으로 확장한 것이다.
지난달 말 기준으로 67개 시군구에서 107곳이 운영 중이다.
정부는 연말까지 사업장을 300곳으로 확대한다.
내년 5월부턴 본사업으로 전환이 된다.
정부는 해당 사업을 통해서 위기 가구 발굴을 하는 것에 주력한다.
복지 신청주의로 인해 자격이 돼도 복지 혜택을 받지 못하는 효과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