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명품 리셀 플랫폼 사이트 크림

네이버 명품 리셀 플랫폼 사이트 크림

신발을 산 뒤 상자 개봉을 하지 않고 다시 되파는 일.
35만 원 정도의 신발이 1,500만 원에 판매되기도 한다.
이건 국내에서 가능한 일이다.
네이버에서 운영 중인 상품 거래 플랫폼 크림이 대표적인 예시 중 하나다.
제한적인 수량의 한정판 상품을 사고 나중에 비싼 가격에 되파는 리셀 재테크.
이런 행위가 유행 중이다.
이에 크림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급증하기도 했었다.
이런 흐름에 힘을 입어서 500억 원의 추가 투자금을 유치했다.
예전에 크림은 일본 시장 진출을 앞두기도 했었다.
구매자와 판매자는 각각 원하는 가격으로 상품을 입찰 가능하다.
구매자는 판매자가 제시한 가격 중에서 가장 낮은 가격대로 즉시 살 수 있다.
판매자는 구매자 중에서 가장 높은 가격으로 즉시 판매 가능하다.
또한 최근 1년 동안 거래된 가격에 대한 그래프를 제공한다.
이건 시세 추이를 할 때 참고할 수 있다.
가장 대표적인 리셀 제품은 나이키 운동화라고 한다.
예전에 출고가 35만 원 정도였던 해당 제품.
나이키 에어 이지 2 레드 옥토버가 1,500만 원에 거래됐다.
수익률로 따지면 뻥튀기 된 것이다.
크림 사이트의 흥미로운 점은 바로 주된 이용층이다.
명품 리셀 재테크란 특징인데 인기는 남성 고객층이 뒷받침했다.
주로 젊은 남성층이 주된 마니아로 손꼽혀서 그렇다.
실제로 크림 이용자 중에서 반 이상이 2030 남성이었다.
지난 2021년 1월 기준 크림 월간 이용자 숫자는 31만 명이다.
이것은 꾸준히 상승해서 11월 기준 월간 이용자 숫자가 106만 명이 된다.
크림은 연간 거래 금액이 5천억 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또한 이것의 3배가량인 1.5조 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런 인기에 크림은 알토스 벤처스에서 500억 원 규모 추가 투자를 유치한다.
크림 측은 알토스 코리아 오퍼튜니티 펀드를 상대로 500억 원 규모 제삼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한다.
저곳은 이 투자금을 통해 일본 최대 한정판 거래 플랫폼인 스니커 덩크 운영사인 소다 주식을 취득할 예정이라고 했다.
또한 크림은 157억 원 규모 소다 주식, 출자증권을 취득하기로 결정한다.
그전에도 977억 원 규모의 소다 지분을 취득할 예정이라고 공시했었다.
이번 추가 투자를 통해 소다 지분 총 절반가량인 49.7% 정도를 확보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