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문화 이용권 문화누리 카드 신청 방법과 사용처
통합문화 이용권 문화누리 카드 신청 방법과 사용처
취약 계층 270만 명의 문화생활이 올해에도 진행될 것으로 알려졌다.
문체부가 지난 2일부터 통합문화 이용권 (문화누리 카드) 발급을 해서 그렇다.
이것은 6세 이상의 기초생활 수급자, 차상위 계층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문화 예술, 여행, 체육활동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2005년 문화 바우처 시범 사업으로 첫 시작됐다.
지난 2014년 통합문화이용권으로 바뀌었다.
문체부는 올해 국비 2,636억 원과 지방비 1,109억 원을 합산했다.
이렇게 총 3,74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1인당 지원금은 전년 대비 1만 원이 인상된 연간 15만 원이다.
지원금은 지난 2017년 6만 원에서 출발했다.
매년 꾸준히 올라갔고 올해 들어서 15만 원이 됐다.
올해부턴 생애 주기별 추가 지원이 새로 생겨났다.
청소년기 13세부터 18세, 2008년 ~ 2013년 출생자.
그리고 고령기인 60~64세, 1962년부터 1966년 출생자.
이들에겐 기본 지원금 15만 원에서 1만 원을 추가한 16만 원이 지급된다.
다만 기본 지원금 예산 소진이 되면 카드 발급이 중단될 수 있다.
추가 지원금 예산이 소진되면 기본 지원금인 15만 원만 지급이 된다.
이건 이날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 전국 주민센터, 문화누리 카드 누리집, 모바일 앱을 통해서 받을 수 있다.
사용 기간은 오는 12월 31일까지다.
쓰지 않은 잔액은 이월이 되지 않는다.
이에 기간 안에 다 써야 한다.
지난해엔 문화누리 카드를 발급받아서 3만 원 이상 썼다.
수급 자격을 유지한 경우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재충전이 됐다.
자동 재충전 대상자는 지난달 말에 안내 문자 발송이 된 상태다.
자동 재충전 여부는 주민센터, 누리집, 모바일 앱을 통해서 확인 가능하다.
자동 재충전 대상에서 제외가 됐다면 신규 발급, 재충전 신청을 해야 한다.
이것은 전국 3만 5천 개 이상의 문화 예술, 여행, 체육 분야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다.
주요 혜택은 cgv 등 국내 대형 영화관에서 관람료 1장당 2,500원 할인이 있다.
하지만 1일 할인 가능 인원은 2명이다.
kbo 야구장에선 40% 할인 혜택을 받는다.
주요 서점에서 도서를 사면 10% 할인이 된다.
그 밖에 공연, 전시 관람, 악기를 살 때와 숙박 시설, 놀이공원 입장과 체육시설을 이용할 때 스포츠용품 구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쓸 수 있다.
온천시설 이용도 가능하다.
사업 예산이 소진되면 접수가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이에 대상자라면 얼른 신청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