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 뒷광고
인스타 뒷광고
인스타그램 또는 유튜브 동영상 같은 곳에 후기성 게시물을 게재하면서 협찬이라는 사실을 제대로 남기지 않는 온라인 뒷광고가 여전히 기승을 부리는 중이라고 한다.
공정 거래 위원회는 지난해 4월에서 12월까지 여러 플랫폼 상에서 협찬 사실을 제대로 기재하지 않고 홍보성 게시물을 게재한 뒷광고를 17,000건 이상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것에 대한 판단은 경제적 이해관계를 공개했는지랑 또 소비자가 알기 쉽게 공개했는지에 대한 여부를 기준으로 잡았다.
인스타그램 9,538건, 네이버 블로그 7,383건, 유튜브 99건.
모니터링하는 동안에는 인스타그램 16,493건, 네이버 블로그 15,269건, 유튜브 67건 등이 자진 시정된 것으로 전해진다.
뒷광고 유형별로는 이렇다.
경제적 이해관계 표시 위치 부적절 8,056건, 미표시 7,330건, 표현방식 부적절함 3,058건, 표시 내용 부적절함 1,704건, 사용 언어 부적절함 640건 순이다.
인스타그램은 더 보기를 눌러야 광고 표시가 보이게 하거나 여러 해시태그 속에서 작성한 게 대다수였다.
네이버 블로그는 소비자가 광고 여부 인식하기 어렵도록 문자 크기를 색상으로 처리한 게 대부분이었다.
상품 종류는 화장품, 건강 기능 식품, 서비스는 음식이 대부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