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세계 최고 400대 부자 순위
미국 세계 최고 400대 부자 순위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미국 400대 부자 순위를 발표했는데 이 중에서 가상화폐 기업인 7명이 포함돼 있었다고 합니다.
지난번에는 1명뿐이었는데 이번에 6명이 더 늘어난 거죠. 저 중에서 가장 주목을 받는 건 바로 샘 뱅크먼프리드이라고 합니다.
샘 뱅크먼프리드는 가상화폐 거래소 FTX의 CEO입니다.
그는 400대 부호 중 최연소이며 유일한 20대며 그의 소유 자산은 225억 달러(한화 기준 26조 8,166억 원)이며 순위는 32위로 기록됐습니다.
크리스 라센은 2년 연속 400대 부호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그는 가상화폐 리플을 개발한 리플 랩스의 공동창업자이기도 하며 순위는 지난번에는 319위 이번에는 172위(60억 달러)로 상승했습니다.
지난 1991년 처음으로 400대 부호 명단에 진입하고 나서 늘 상위권을 차지한 빌 게이츠는 30년 만에 4위를 기록했습니다. (1340억 달러) 그의 자산은 230억 달러 정도 늘었습니다.
하지만 앞선 아마존 CEO 제프 베이 조스(1위, 2010억 달러),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2위, 1905억 달러), 페이스북 CEO 마크 저커버그 (3위, 1345억 달러)에게 밀렸다고 합니다.
또한 그는 지난 5월 이혼해서 전 부인에게 위자료로 주식을 넘기기도 했습니다. (57억 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