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T 구독료 문화비 소득공제
OTT 구독료 문화비 소득공제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구독료를 소득 공제하는 정책을 정부 측이 검토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진다.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OTT) 역시도 국민이 즐기는 여가 활동이니 OTT 구독료를 문화 지출로 봐야 한다는 것이다.
OTT 업계는 이런 소식을 듣고 환영하는 추세다.
지난 18일 OTT 업계에 따르면 이렇다.
문체부는 지난달 24일 OTT 구독료 소득 공제 적용을 위한 효과 분석, 제도 도입 방안 연구를 시작했다.
OTT 구독료를 소득 공제해야하는 필요성과 소득 공제 적용 시 오는 경제적 효과를 분석할 예정이다.
내년부터 향후 5년 동안 예상 감면액, 해외 유사 사례 등을 주로 다루며 오는 8월까지 연구 용역을 마칠 계획이다.
"팬데믹에 따른 비대면 문화 생활 일상화, OTT를 통한 양질의 방송 동영상 컨텐츠 유통 확대로 OTT 구독은 국민의 대표적 여가 활동이 됐다. 동시에 OTT 구독료 부담은 가중되는 중이다. OTT를 통한 국민의 문화 향유 지원을 위해 도서, 공연, 영화 등에 쓰이는 문화비 소득 공제를 OTT 구독료까지 확대하는 방안과 그 효과성에 대한 분석이 필요하다."
정부는 지금 문화비 소득 공제를 시행 중인데 OTT 구독료가 이것에 포함 될 가능성이 있다.
오는 7월 이후 결제분부터 영화 티켓 요금도 소득 공제 대상에 포함 될 방침이다.
OTT 구독료 문화비 소득공제를 한다